반응형 배달의민족1 교촌에서 꽈배기도 판다고? 교촌 반반콤보와 콘치즈꽈배기 후기 교촌에서 꽈배기도 판다고? 교촌 반반콤보와 콘치즈꽈배기 후기 치킨을 먹기 위해 네시부터 배민을 들여다보던 중 오랜만에 교촌먹자~~~~~ 워후~~~~~ 하며 교촌을 들어갔는데 17시 20분에 오픈 한다는 것... 영겁의 시간을 거쳐 17시 23분에 주문을하니 와우 대기 123번...! 포장인데도 66분 기다려야한다는 말씀 교촌매장이 사라지는 이유는 장사가 안되서가 아니라 너무 잘되서 점주들이 힘들어서 점포가 사라진다는 기사를 봤다.. 정말 참트루였다.. 예전에도 외출하고 오는 길에 버스에서 미리 포장주문을 하려고했더니 80분 웨이팅해야했던 감동실화가 있었다.. 결국 먹었던가 안먹었던가 기억이 가물가물가물치... 아무튼 에이 설마~하며 조금 일찍갔더니 얄짤없이 30분을 더 기다려야해서 근처 마실을 하며 동네.. 2022. 10. 5.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