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BS1 3년 연속 연기대상 가보자고 <천원짜리 변호사> 막방을 기다리며 3년 연속 연기대상 가보자고 막방을 기다리며 출 연 : 남궁민, 김지은, 최대훈, 이덕화, 박진우 장르 및 회차 정보 : 법정, 코미디, 수사 / 12부작 방송사 : SBS 금,토 오후 10시~ 이제 남궁민이라는 배우는 이름 자체로 브랜드가 된 느낌이다 2020년 스토브리그부터 2021년 검은태양에 이어 올해 2022년 천원짜리 변호사까지 다 잘되고 있으니 말이다 제목처럼 3년 연속 대상을 꼭 받았으면 좋겠다 왜냐구요? 드라마를 한번 보신다면 바로 납득하실거에요 완전 날아다니거든요 전작이 너무 무겁고 어두워서 배우 본인도 힘들었을 것 같은데 이번 작품도 물론 아픔이 있지만 은은하게 돌아버린 캐릭터기때문에 코믹한 요소가 많아 가볍고 즐겁게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다 과거 이야기가 무거웠다는 반응도 있었는데 .. 2022. 11. 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