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무빙내용1 디즈니+ 무빙 12-13화 리뷰: '너는 나의 쓸모, 나는 너의 쓸모' 지난주에 이어서 무빙 12~13화 리뷰로 돌아왔습니다. 두식과 미현은 안기부에 다시 잡혀갈 위기에 처한 두식과 미현의 애틋한 포옹씬으로 끝을 맺었고, 주원과 지희는 달콤쌉싸름한 다방커피같은 멜로를 보여주었는데요. 12화에서는 두식과 미현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눈물의 상봉을 했던 두 사람. 그러나 미현은 태도를 바꾸어 총을 쥐고 두식을 체포하는 것을 도웁니다.그렇게 두식은 체포되어 안기부로 끌려가고 민차장과 독대를 합니다. 왜 조직을 배신했냐는 질문에 도리어 되묻는 두식. "배신은 내가 당했어" 그렇게 두식은 재빠르게 다른 적들을 제압하고 민차장을 인질로 삼아 밖으로 나갑니다. 그리고 미현의 이름을 크게 부르며 총구를 겨누고 "탕"하는 소리와 함께 미현의 얼굴에 피가 튑니다.두식이 진짜로 미현을 쏘았을까요.. 2023. 9. 1. 이전 1 다음 728x90